저스틴 팀버레이크1 [시간 소재 영화] '인 타임' : 시간을 사고 파는 세상에서 살아 남기 1) 시간이 화폐가 된 세상에서의 생존 방법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가장 중요한 자원입니다. 하지만 시간이 화폐처럼 사용되고, 시간이 다 떨어지면 죽는 세상에 살면 어떨까요? 2011년 개봉한 SF 스릴러 영화 '인 타임' 은 이런 가상의 세계를 그려내며 우리에게 깊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합니다. 앤드류 니콜 감독이 연출하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은 작품입니다. 이 영화는 시간을 생명과 동일시하는 사회 구조르 배경으로 한 인간의 생존과 반란을 그립니다. 2,169년 미래세계에는 모든 사람들이 25세가 되면 더 이상 나이가 들지 않고, 그 대신 손목에 남은 생명의 시간을 나타내는 디지털 시계가 시작됩니다. 이 때부터 사람들은 자신의 잔여 시간을 삶을 유지하기 위한 화폐.. 2023. 10. 23. 이전 1 다음